2021 연말정산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3년까지 한달 남음 ㄷㄷ;

올해 첫 창작물은 



메스가키 펭순이 ㅋ


미니흑츙 보고 그려본 애기브




스파이 패밀리가 핫해서 그려보고



격겜 유저로써 미사일씨 소환하는 메이도 그려봄


이것도 그림판으로 만들어본거긴 한데 왜 만든건지는 기억이 안남


틈틈히 그림그리고 올해는 프로그래밍 공부를 많이 했는데 라오식 공부법이 성공해서

내 버킷리스트중 하나였던 게임만들기를 성공해서 챈에 배포했었고

(플레이 해준 라붕이들 ㄳ)




첫 패키징했을때 그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요새 너클즈 밈이 많이 보이길래 몇일전에 만든거까지


마치며

라오를 하면서 그림도 그려보게 되고 프로그래밍도 하게 되고 뭔가 하고싶어진게 많아진거 같음

이게 젖탱이의 힘인가;


올해 한달 남았는데 모든 라붕이들도 원하는거 다 이루어지고 한해가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