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에게 있어서 달리 뭐가 있겠습니까? 그게 소첩의 삶의 보람입니다. 제 바람의 전부이옵니다.“




우리 동네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주방장은 성품이 매우 좋다.












“거기서 뭘 하고 있었지…?”







“봤구나-!!?”



하지만 허락없이 주방에 들어오면 다른 사람이 되버린다.













이건 참고한 그림이야.





맨날 이상한 것만 그려와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