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몰라서

마지막 두개는

그대로 계속 읽다보면

다르게 읽혀요


모르겠다고요?


하 씨


모르는게 약이야

내가 약을 처방했다!


내가 약을 창조해냈다!

모른대로 살아!!!


알겠는데 너무 드립 저급하다고?!!!


하씨!

난 몰라!!!

라붕이는 잘거야!!!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