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활 때 한 번쯤은 상상해 본 청춘이 가득한 캠퍼스 라이프!
어리바리한 신입생 시절 대학 생활을 도와주는 선배님이 미녀 조교라면?
달달하고 때론 설레게 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대학 생활을 함께 보내준다면?
그리고 그 선배가 라오 사령관들의 첫 바이오로이드이자 첫 비서... 모든 처음을 함께해 준 충성스런 메이드장 콘스탄챠라면?
대학 시절에 그런 몽글몽글한 추억이 있는 분이든 그저 남의 이야기라며 눈물을 삼킨 분이든
모두 이 유사 만화를 잠시 보시며 달달함과 설렘, 위로를 받아가셨으면 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잠시 나마 가벼운 미소라도 지어주신다면 제게 더 할 나위 없는 영광이겠습니다.ㅎㅎ
<대학 조교 콘챠> 시리즈 앞으로도 많이 봐주시길 바랍니다.ㅎㅎ
봐주시는 여러분이 뇌절이라고 할 때까지, 웨딩 콘챠가 나올 때까지, 새댁 콘챠가 될 때까지, 미니 콘챠가 나올 때까지... 느리지만 꾸준히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목록>
코로나 한참 앓을 때 그리기 시작한 시리즈인데, 또 코로나 확진을 당해버려... 초심을 환기할 겸 아예 모음+홍보 글 써봅니다. ㅎㅎ;;
스무 번째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거 나가시기 전에 실례가 안된다면 댓글이랑 추천은 정말 많은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