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오해로 사령관과 오르카 사이에 불신이 생기고 오해의 골은 더 깊어져만 감

그러다 지휘관 몇명을 필두로 사령관을 탄핵하고 오르카에서 쫓겨나게 되고, 쫓겨난 사령관은 혼자 이곳저곳 떠돌다가 철충 무리에게 발각당해 죽은 거지

그리고 얼마 후 오해가 있었음을 깨달은 오르카가 사령관을 다시 찾아 나서지만 그의 시체밖에 찾지 못하는.

그런 작품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