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바리는 수정구를 씀

전장 레오나를 쓴다는 가정하에 1라 선턴은 에팩보다 빠르고

2라부터 5라까진 동일 효율을 지님

그 이후가 꿇리거나 하지도 않음



뽀끄루는 풀치명내에선 자유롭게 해도 되긴 한데

아무리 견제한들 칠러나 와습같은 행공격에 맞을 상황이 종종 나올 수 있어 그냥 방어os 줬음



발키리 스탯은 적중은 이 조합에선 줄 필요 없고

치명은 안드바리 40~44% / 뽀끄루 9% / 자버프 21.75 / 자체 7.5퍼에서 서약/벞디법 자기 사정 고려해서 남는걸로 분배한 뒤 남은건 올공


뽀끄루와 쓸 시 미니 리리스

아르망과 쓸 경우에는 송곳을 쓰는게 좋음

리리쮸가 없다면 그냥 송곳 쓰자


여러번 실험해봤는데 서순 건드리면 괜히 귀찮아지니 

공에팩이나 도시락은 비추천함



마리는 전장을 끼면 네스트에게 반격해서 딜찬스를 줄이거나 둠이터 쫄을 두들기는 관계로 그냥 방어 os를 줬음

효저가 딸린다는 단점 외엔 꿇릴게 없음



레오나는 전장이 필수, 전장 강화는 상관없음

이번주 점검 후에 교환소에 뿌리므로 없다면 사자

에팩은 서순이 꼬이므로 쓰기 묘함




영전 맛보기겸 642에서 서순을 실험 하는데스

보다시피 안드바리가 선턴을 잡고 레오나 버프로 발키리 역시 다음 턴을 잡음



안드바리 선턴은 꽤 중요한데 

온갖 열공격에 노출된 전열 조합 특성상 첫타에 어지간해선 위협적인 철충 하나를 끊는게 속편하기 때문임

만약 발키리가 선턴을 잡아 안드바리 버프를 못받는다면

딜도 딸리고 만치명이 아닌 관계로 첫타를 그냥 패시브 발동용 공격으로 낭비하게 됨



이 상태로는 풀방관이 아니게 되지만 프바같은 떡방어가 아니고서야 풀아머 빅칙 2 같은 어지간한 철충 정도는 여유롭게 끊어줄 수 있음


이후부터는 안드바리는 2스 셔틀, 마리는 도발 및 피증 묻히기, 딜링은 발키리 2스와 뽀끄루+지원공격으로 진행될거고 레오나 서순이 중요한데, 

간단히 말하자면 발키리의 해당 라운드의 모든 공격이 끝날때 맞추어 2스를 써주먼 됨




이렇게 되면 레오나 2스로 AP 12.75 + 발키리 행동력 6대로 18~19의 AP로 다음 라운드가 시작되므로 확정 2스 2번 사용이 가능해짐 

센츄리온 제너럴도 이런 방식으로 첫타와 다음턴에 만나자마자 골로 보낼 수 있음



문제는 4라운드 이후부터인데, 안드바리의 지원기 행력뻥으로 인해 레오나와 발키리의 서순이 서서히 틀어짐

이때부터는 레오나 1스를 사용하거나 마리에게 2스를 쓰던가해서 발키리 뒤로 맞추면 됨



5라부터는 레오나가2스를 2번 써도 발키리보다 빨라지므로 

2턴 중 1번은 발키리가 1회밖에 공격을 못하게 되니 이후부터는 2스 주유보단 지원공격 위주로 플레이 해주면 됨



다음 영전이나 챌이 어떻게 나올진 모르겠는데

일단은 이렇게 발할라 3인방 굴리는게 좋아보임

발키리 굴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