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도도하게 굴고, 사령관 갈구다가도 밤되서 사령관 옥수수에 박혀서 제발 조금만 쉬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레오나가 보고 싶어.


까칠한 여상사&아내가 옥수수에 유린당하는 것 만큼 진풍경도 없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