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결국 그 날이 오고야 말았어요.



그건 바로 오늘이 필자의

생일인 것이에오.


라오챈에서 그렇게 원했던 그림 그리기로

창작활동하면서 맞이하는 생일이라

느낌이 새롭군요.


모두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