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발바르 활용했으면 좋겠음


우리가 보는 대기실이랑 로비는 뭐임?

기본적으로 오르카라는 잠수함임


이 잠수함의 승선 한도가 600명이고 장비는 600개까지밖에 못 싣는다는 한계는

내적 설정으로 보면 잠수함이라는 선박의 한도를 가지고 보여줄 수 있는 핍진성의 측면에서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이 600명이라는 한도를 손대기보다는 스발바르라는 배후 지역을 ip에서 적극적으로 운영했으면 좋겠음


분명 이번 이벤에서도 사령관이 최소한의 인원만 남기고 투입 가능한 인원을 오르카로 싣어 왔다고 했음

그렇다면 예전에 구상했던 요안나 아일랜드처럼 사령관이 플레이에 사용할 섹돌이 아닐 경우에는 오르카에서 빼서 지금 기지에 투입하는 개념처럼 스발바르(요안나 아일랜드)에 잔류시키는 방향으로 개발이 된다면 좋겠음


지금도 기지에 있는 섹돌은 스쿼드에 투입하지 못하는 기능이 있음

이걸 그대로 사용해서 스발바르에 있는 섹돌은 스쿼드 편성이 안되게 하고 얘네를 오르카에 배치했을 때만 스쿼드 투입이 가능하게 하면 좋을 거 같음


 그러면 그 사이에 스발바르에 남은 섹돌은 그냥 스발바르 돌아다니면서 상호작용하고 지금의 기지 시스템을 지상으로 올려서 작업이나 휴식 오락같은 개념으로 뽈뽈거리면서 돌아다니게 하면 좋겠음




왜 개선버그 탭이냐면 이렇게 개선되면 좋을거 같아서

소선발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