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일본의 수영선수 이케에가 호주에서 전지훈련중 백혈병 치료차 일본에 귀국을함 이케에 선수는 일본 수영계의 희망이라 불릴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음

 

당시 일본의 올림픽 장관인 사쿠라다 요시타카는 " 도쿄 올리픽의 금메달 후보로 기대되는 선수인데 백혈병이라니 실망스럽다.", "이 중요한때에 아프다니" 라는 망언을 함

 

그리고 시간이 지나 누구나 알듯이 다 망해가는 도쿄올림픽을다시 개최하기 위해 일본 올림픽 위원회에서는 한때 자기들이 중요한때 아프다며 비난하던 이케에 선수가 백혈병을 치료하며 증상이 호전되는 증상을 보이자

 

각종 올림픽 행사에 끌고다니며 새로운 일본의 희망, 도쿄 올림픽의 불꽃등 수식어를 붙혀가며 온갖 행사에 다 참여시키는중

 

N줄요약

1. 도쿄 올림픽에서 수영 금메달 리스트로 많은 기대를 받던 선수가 백혈병 판정으로 올릭핌 참가가 불투명해짐

 

2. 일본 올림픽 장관은 그녀가 중요한때에 아프다며 비난하고 일부 심한 우익들도 그녀를 비난하기에 바쁨

 

3. 코로나 사태로 도쿄올림픽이 연기되고 당장 내년 개최도 불투명해지자 올림픽을 어떻게든 개최하기위해

 

4. 치료를 받고 호전증세를 보이던 이케에를 데려와 비난할때는 언제고 일본 희망의 상징이라며 각종 행사에 등장시키는중



정말 의미부여하기랑 교훈끼워넣기 

이지메 하난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