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등장은 등속으로 우롱이가 1열에서 진형을 이끄는 식으로

배치는 보호기와 유사 보호기 역할 수행 가능한 린티 블하가 2열

딜러 할페 그리폰이 3열. 가운데 뗑컨

전자전 컨셉 있는 흐레스벨그가 최후위 잡고 진행


가속 시작하면 살짝 진형을 펼치면서 뗑은 2스 모션으로 풀 가속해서 적 교란하러 먼저 날아감

우롱이를 베이스로 하는 진형 자체는 흐레스벨그가 3열 위치로 합류해서 유지하면서 가속


이러면 전대장 뗑컨의 속도와 그룹 내 입지를 지키면서

편대 자체는 우롱이 지휘로 굴러가는 거 보여줄 수 있지 않나


뭔가 우롱이 단장인 거 띄워주려고 나머지가 다 빌빌대면서 날아가는 느낌이라 갑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