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아마 갤러리 시절에 본거 같은데


그때 당시에도 사람들 많이 슬퍼하고 라오 팬아트도 많이 없던 시절이고 일본섭도 없었는데






포기않고 또 코미케 낸다는게 난 진짜 너무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