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오프통발 덕분에 6시간마다 라오 키고

통발폰 버렸다


근데 요새 딴 씹덕겜하다

이벤트 전개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라오는 유독 신캐릭터에

'완전한 출시'에만 집중한다는 느낌이 들었음


무슨 뜻이나면 

출시할 생각이 없는 npc는 일러 그리면서

10지 예고된 우로보나 블팬 상관도

일러도 없이 대사창으로 나오고


이벤트 조연 (과거)

바이오로이드  npc도 레후나 브 등 

기존 캐 돌려쓴다는 느낌? 물론 세계관 상

맞기는 한데...


여튼 내가 원하는 건 완전한 출시가 아니어도

 상관없으니까 Npc 일러를 등장시켰으면 좋겠다

이말임


이게 좋을 거 같은게 앞으로 캐릭터 등장을 예시할수도 있고 이걸 바탕으로 디자인이 달라지더라도 스킨으로서 활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거임


그냥 앞으로 허공에 대화하는 느낌이나 지인의 언급으로만 안 나왔으면 좋겠다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