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까지 기억하기로 최소 1월?이었나 여튼 트리까지는 딱히 나한테 불만이랄 건 없었음 마리아에서 스탯 압수한 거 정도
그 이전엔 뭐 말해봐야 입아픈 요안나나 마이티 스카디 와토드 같은 것들 불만 있을 이유가 없지

근데 아탈란테 쯤부터 뭔가 애매하게 돌아가더니

나중에 스카이나이츠에서 십자배치를 컨셉으로 잡고 대대적으로 빼고 주고를 하면서 애매하다 싶어짐ㅋㅋㅋ

웃긴 건 슼나도 그 전의 몽구스 오비탈도 전체 성능 자체는 스탯 협공 시너지로 멱살 잡고 끌어올려서 좋아졌다는 거지
부대 시너지 강화시켰다는 점은 호불호의 문제라 난 입을 닫겠고 조건부라거나 이미 있던거 압수하는 게 난 별로야

그러다 결국 외줄타기 실패해서 발할라에서 터진거고... 아니 님프 중장은 진짜 왜 뺏은거임?

이번 중장 밸패도 아스널이라던가 잡음이 좀 있고 전장은 진짜 아닌 것 같은데

살려낸 것도 많은 만큼 잘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