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선봉의 밀러

소속 기업,제조사 : 삼안 사업

무장: K21 R타입 [백호] 레일건

신장 : 175cm

체중 : 62kg

배경: 폴른 아미 제 3사단 대장인 선봉의 밀러는 연합 전쟁 초기부터 불굴의 마리처럼 직접 전투를 하면서 작전을 성공 시키면서 매우 뛰어난 부대임을 증명했다. 그러나 공수부대 특성상 제공권이 장악된 곳에서만 강하가 가능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보병처럼 운용되었다.

멸망 전쟁 당시에는 전선이 붕괴되어 대규모로 후퇴하고 있을때 인간 지휘관들은 이들을 적 후방에 강하시켜서 적의 진격을 둔화 시키는 목적으로 사용했다. 전투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아 합류한 소수의 부대원들하고 이곳 저곳 떠돌아 다니면서 최대한 항전을 계속 하였다.

설정 : 레일건을 통해 제한적으로 중장갑병도 대응 할 수 있고 연막탄을 던져서 적에게 표식을 할 수 있음

나중에 가까스로 오르카에 구조된 부대원들이 생존 사실을 알려주면서 구조작전을 펼쳐서 오르카에 합류할꺼임


소속 기업:삼안 사업

부대명 : 폴른 아미

부대 설명문 : All or Nothing (모든 것을 걸다)

부대원 : 선봉의 밀러, AF-01 패스파인더, AF-02 폴고레

배경 : 폴른 아미는 기업들의 영향력이 대륙 단위로 넓어지자 삼안 사업이 창설한 부대이다. 초기에는 신속 전개를 위한 목적이였으나 연합전쟁이 발발되면서 과거 세계 2차대전때처럼 대규모 공수를 하여 제 2 전선을 만드는 부대로 바뀌었다.

이 부대는 아군 부대가 전선을 돌파해 올때까지 아무 지원 없이 적을 상대해야 했기에 강하후 방어전 수행이 주 특기이다. 그러나 아군 부대가 못 올 경우를 대비해 포위 돌파를 수행하는데도 특화 되어 있다.

멸망전쟁때: 멸망 전쟁 당시 전선은 빠르게 붕괴되고 있었다. 패퇴하는 아군과 몰려드는 적군들 이 사이에서 폴른 아미는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였다. 한번의 강하로 지휘관기는 4기중 한기를 뺀 전부 사망 휘하 부대원들도 약 9할이 작전중 사망이 확인 되었으며 나머지 1할은 실종 처리 되었다.

설정 : 기본적으로 패스파인더를 중심으로 부대원간의 시너지가 있음. 그리고 다른 부대들이 직접 전투를 해서 적을 죽인다면 이 부대는 디버프를 잔뜩 걸어서 아군이 편하게 잡게 도와주는 부대로 컨셉 잡았어. 그리고 아군이 시작하면 철충은 강습이라는 디버프를 중장을 뺀 아군은 버프를 5라운드 동안 받아. 하지만 5라운드가 끝나면 무시무시한 패널티를 받게 될꺼임. 왜냐하면 공수부대 특성상 장기간 전투하기에는 부적합 하기 때문임 그리고 폴른 아미는 공수부대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전몰군이라는 뜻도 있음





토요일 하루 다 갈아서 다 그렸는데 어째 선 따니까 그림이 더 병신이 된거같아서 슬프다 ㅅㅂ 나중에 공모전 열리몃 부대 통째로 한번 올려서 신청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