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는 뭔가 떡밥 던지면서 진짜 뭔가 좆간짓이라도 한건가 잔뜩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2부 열리고나서는 그 떡밥들 대충 텍스트 몇줄로 정리해버리고 아무 연관없는 무적의 용 탐색으로 넘어감 ㅋㅋㅋ


진짜 개뜬금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