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브

이전화(#167)

(기간 무제한) 만화 '찍어 줘' 소재 수거통


특종이 없으니 적당적당하게 홍보지용 촬영하다가 특종 땡 잡았대

뜨억겜 기자~기레기 캐릭터 중에선 아오바도 경력 오래됐으니 바로 특보 신문 찍어낼 예정

(만화 시리즈에서 등장인물들 몇몇은 '이거 만화임'인거 가볍게는 인지하지만 언급은 안 하고

사령부 3인(제독(T독), 여제독, 아키호)에 아오바는 완전히 알고 있어서 제 4의 벽 무시함)


메이드 좋아해서 배메도 좋지만 경호 메이드 컨셉인 컴패니언도 너무 좋아서

웨딩 리리스&페로 찍으면서 스스로도 마음에 들었음


이제 이걸로 이번주까지 쌓였던 연재분 전부 털어서

한동안 쌓일 때까지 다시 짤막한 초단편, R18만 찍어 올릴듯

라붕이들덕에 4주 연재분 챙겨서 행복했다 고마워

+
마우스패드 오래 서서 손목 받침 부분 재봉이 좀 뜯어져있었는데

날이 더워져서 점점 녹기라도 하는지 재봉 뜯어진 데로 삐져나오는데다

패드 천 슬금슬금 뚫으면서 적셔서 끈적한거 느껴짐

아이 싯팔ㅋㅋ 결국 바꿀 때 왔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