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쌉쳐



1.






2. 






3. 






4. 






5. (덴세츠의 사네복지가 가장 좋았다는 사실)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운영 / 앱 쌉쳐



1. 







2. 






3. 






4. (행동력 버프같은거떔시 꼬이는 경우가 생겨 귀찮으니)






5. (만월 이벤트상점 리필에서)






6. (메인 / 사이드 스토리 클리어 월퀘를)






7.





8. (일섭에는 분대 캐릭터가 늘어나면 참치를 더 받는 거 한섭에는 안되나 질문)





9.





10.





11.






요약:


설정 쌉쳐:

1. AA 캐노니어에는 대공포 역활을 하는 자매도 있었다

2. 덴세츠의 총수는 요시미츠였으며, 그는 희대의 예술가이자 정신병자였다

3. 요시미츠는 제데로 정돈되지 않은 퍼머머리와 턱수염을 가진 거구의 사내였다. 

   하지만 그는 총기와 광기가 섞여 빛나는 눈을 지닌 인상깊은 사내였다

4. 요시미츠는 '진짜' 그 이상이였다

5. 덴세츠의 바이오로이드들이 기업들중 가장 사내복지가 좋게 대우받은 이유는 덴세츠의 감성이

   당시의 바이오로이드 혐오보다 강한것과, 덴세츠의 바이오로이드들이 로망 구현을 위해 막대한 비용이

   들었다는 복합적인 이유였다. 

   또한 덴세츠에는 극을 위해 바이오로이드들을 죽이면서도 그것을 슬퍼하는 이중적이고 광기어린 감성을

   지닌 놈들이 많았다. 

   굳이 말하자면 덴세츠는 그들만의 방식으로 바이오로이드들을 사랑하고 있었기에 대우가 좋았던 편.

6. 라비아타 등이 사령관을 만나기 전에  바이오로이드를 복원할수 있었던 이유는 인간의 명령을 받은 

   상태였기 때문

7. 대형 수송기나 항공기들은 지금도 움직일수 있지만, 제공권 이전에 비행장 하나를 점거하기 위해서도

   매우 큰 노력이 필요하다. 

   만약 점거하더라도 (아마도 철충의) 동면이 끝난 후 첫 타겟이 될 것이다

8. 운전은 모듈의 기본사항이라 대부분의 바이오로이드는 운전이 가능하다. 

   최고의 드라이버와 파일럿은 아마도 땡컨

9. 멸망 전 콜로세움에는 회사나 콜로세움 전문 소속사 팀보다 개인 스폰서 팀이 더 많았다. 

   개인참가도 가능했지만 높은 순위를 기록하기 어려워 드물었다

10. 멸망 전 콜로세움은 여러 지억에 존재했으며, 몇몇 국가에서는 WWE마냥 투어도 했었다

11. 오랫동안 챔피언을 유지하거나 인기가 좋은 바이오로이드의 대우는 좋은 편이였으나

     바이오로이드의 한계를 벗어나진 못했다

12. 안드바리와 무용은 원래 별 관계가 없으나 

    최근 얼굴을 자주 접하면서 알 수 없는 친밀감을 느낄수도 있을지도?

13. 바이오로이드는 감정이 있기에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사람의 안전과 인간의 명령이 충돌하면 고민을 할 것

14. 로크는 사령관을 주인으로 여기고, 멸망 전 생산된 로크 (라오보로스의 걔) 는 사령관 직속이다

15. 네오딤이 싸움에 조금 더 익숙해진다면 대부분의 AGS는 네오딤을 상대로 승리하기 힘들며 

    상성상 타이런트 역시 네오딤에게 극단적으로 약하다. 

    다만 알바트로스는 철강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귀한 경금속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제작되었기에 

    전자기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16. 오르카에 합류한 알바트로스는 극동사령부 소속의 알바트로스. 추후 외전에서 선보일수 있을 것

17. 설정상 기간테스가 블펜보다 방어력이 좋지만 인게임 성능차는 게임적 허용

18. 라비는 대부분의 권한을 스스로 반환했기 떄문에, 지금의 오르카에서 가장 권한이 많은 개체는 

     알바트로스와 마리, 무적의 용 정도이다

19. 바이오로이드도 감정이 있기에 심한 정신적 압박을 받을수도 있다

20. 무적의 용이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호라이즌 대원들과 친밀한 사이는 아니지만

     어색하거나 나쁜 관계도 아니다

21. 뇌파를 숨기거나 위장 등에 관련해서는 회사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엄격하게 통제하였기에

     관련 기술이 있더라도 사용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22. 멸망의 메이는 아직은 무적의 용에게 별다른 감정이 없다

23. 레오나와 메이는 마리의 권한으로 재생산되었다

24. 바이오로이드의 최초 생산지는 말 그대로 최초로 생산된 지역을 뜻하며, 다프네가 다른 페어리 자매들이 

     한국에서 최초로 생산된것과 다르게 그리스에서 최초로 생산된건

     삼안의 그리스 지부가 개발해서 최초로 생산해서

25. 무적의 용은 아마 딱좋당

26. 당신은 미호가 목욕물 받아달라고 했을때 받아줬습니까?

27. 에밀리는 개체마다 청양고추를 먹어봤을수도 있고 안 먹어봤을수도 있다

28. 2차 기업전쟁 당시 각 기업은 가능하다면 타사의 바이오로이드를 서로 카피해서 사용했다. 

     해당되는 개체가 곧 등장할 예정일지도?

29. 홍련은 중고로 매매되기엔 너무 많은 비밀을 알고 있는 케이스

30. 바닐라는 브나 레후보다 신체적 능력이 더 뛰어났으나 전술력 역량이 떨어졌었다

31. 죽음이 가까워졌을때 김지석과 펙스의 일곱 수장, 요시미츠는 최대한 죽음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앙헬은 죽음을 받아들이고 최대한 화려한 생활을 누리다 갔다

32. 에바 존스 이후 그녀처럼 인간을 바이오로이드로 개조하는 경우는 얻을게 없었기에 매우 적었다

33. 바이오로이드 매장에 전시된 바이오로이드들은 활성화된 상태로 전시되었다

34. 소완이나 리리스 등의 독점욕이 심한 동일 개체를 다수 보유한 경우

     의외로 동일 개체끼리는 동맹을 맺는 경우가 많았다

35. 거래가 불가능한 메이나 레오나 같은 지휘관이나 소완같은 고가의 기체의 짭퉁은 당연히 있었으나

     성능적으로는 원본에 미치지 못했으며, 기업이 권력을 잡은 이후에는 짝퉁을 엄하게 단속했다

36. LRL이 근무하던 등대는 도시에서 크게 멀지는 않았으나,

     라비아타는 기본적으로 정보가 더 많은 삼안 중심의 바이오로이드를 중심으로 탐색을 했기에

     LRL은 꽤 오랜 기간, 최소한 한 세대 이상 존재가 잊혀져 있었다


37. 멸망 후에도 보존식은 충분했고, 철충은 인간만을 공격했기에 영양보급에 큰 문제가 있지는 않았다

38. 네오딤을 이길 바이오로이드가 거의 없다는 말은 바이오로이드의 강화골격 등에 의한 상성문제가 아니라

     단순한 대략적인 강함의 척도 

39. 블랙리버의 기술력을 훔쳐 만들어진 아우로라의 전기 출력이 시원찮은 이유는 요리를 만드는 능력이

     중점적으로 설계되었기 때문

40. 블랙리버와 삼안이 라비아타와 무적의 용을 교환하는 등의 기술교류를 하긴 했으나

     모든 정보를 다 공유한건 아니였다. 그러니까 프로젝트 일렉트라는 아마 공유 안 했을꺼다

41. 블랙리버는 프로젝트 일렉트라 말고도 다른 초능력 개발 프로젝트가 있었다

42. AGS들이 시스템과 밸런스떔시 인게임적으론 좀 하자가 많지만 원래 설정상

    폴른 한마리도 실제로는 4~5명의 브라우니를 가볍게 잡을수 있을만큼 강하다

    그렇기에 콜로세움에서 바이오로이드와 AGS의 경기는 잘 일어나지 않았다

43. 강화수술을 받은 인간은 상당한 부유층이기에 콜로세움에서 바이오로이드와 싸울 일은 사실상 없었다

44. 바이오로이드와 인간의 혼혈 여자아이를 바이오로이드로 개조할수는 있었으나 금지된 일이였다

45. 고블린은 유일한 바이오로이드가 아니고, 여성형 바이오로이드와 아이를 가지는 경우 

     이 아이 역시 골격 교체 수술 등을 받아야 한다

46. 콘챠 전에도 집사나 메이드 로봇/AGS가 존재했다

47. 멸망 전 세계의 기술력으로 여성 바이오로이드를 남성으로 성전환을 시킬수는 있지만 실행된적은 없다

48. 기업전쟁중 이그니스는 자주 전투용으로 운영되었으나 

     땃쥐는 전투용으로 적합하지 않아 잘 사용되지 않았다

49. 교전거리가 짧은 건물 내에서 표준 강화시술을 받은 병사 100명이 와도 맨손의 마리를 못 잡는다

50. 게임 내에서 표현은 안 되지만 많은 바이오로이드들이 추가장갑, 길리슈트 등의 다양한 무장을 하고 있다

51. 브라우니의 등장 이후 블랙리버의 기존의 병사와 장교들은 다른 방식으로 별도로 운영되었다

52. 해병형 바이오로이드로 호라이즌의 T-5 마리나 등이 있었다

53. 인공골격의 부식같은 문제는 없었다



운영 / 앱 쌉쳐:

1. 스킨티켓의 스킨 가격은 스킨이 나온 초기 가격 기준. 노움스킨은 라투디가 추가되서 

   참치로는 샌드걸 스킨보다 비싸지만 스킨티켓으로는 샌드걸 스킨과 동일한 가격이다

2. 이벤트 복각의 일정을 명확하게 말해줄수는 없으나 보통 정규 이벤트 사이 빈 기간에 복각한다

3. 아무도 AP가 10이 넘지 않아 아군적군 모두 활동 못하는 라운드가 잡히는것은 의도된 사양이다

4. 서약 벞디벞 버프 +1 온오프 개발계획 없음

5. 만월 이벤트 리필에서 멸망책은 추가물품 취급이라 리필 안 해줬다

6. 메인 / 사이드 스토리 클리어 월간퀘 이벤트 스테이지 도는걸로 안바꿔줄꺼임

7. 렘파리온의 하이퍼 라이온 설정화 공개 안해줄꺼임

8. 분대보상 캐릭터 늘어나면 참치 더 주는걸로 개편할 계획 없다

9. 운영계획은 연단위로 구성하여 굴리고 있으나 정보는 개발진도에 맞춰서 까느라 이거저거 입털기가 힘들다

10. SD캐릭터는 스킨처럼 셀주크눈나 등의 on / off가 힘들다  

11. 철충이 아군과 다르게 표식 박으면 같은 라운드에 이어지는 공격이 표식된 적에 집중되는건 의도된 사양



자주 나오는 질문과 답변:

Q1. 전투원 / 장비창고 증가좀

A1. 개발중인데 일정은 못 줌


Q2. 이런 컨셉 캐릭터 / 스킨 나오나요?

A2. 캐릭터 / 스킨 개발은 일정에 따라 진행됩니다 (가끔 블펜 스킨처럼 나오기 직전이면 얘기해주기도 함)


Q3. 제대 프리셋 기능종

A3. 개발계획 없음


Q4. 대채코어가 창고 너무 먹는데

A4. 해결방법 논의중


Q5. 나 예전 이벤트때 플레이 안 해서 스토리 못보는데 예전 이벤트 스토리 다시보기 개편좀

A5. 개선작업 계획중임 


Q6. 밸런스 징징

A6. 밸런스는 항상 주시중이며 모든 캐릭터(+적, 장비)는 밸런생의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Q7. 쪼꼬릿 언제 줌?

A7. 외전으로 나중에 줄 예정


Q8. 기지 관련 문의 (버그말고 개선점이나 밸런스)

A8. 기지 밸런스나 편의성은 계속 모니터링중


Q9. 아이샤 플레이어블 캐릭터 가능?

A9. 설정상으론 되는데 그럴 가능성은 존나 낮음 


Q10. 바이오로이드 / 템 실수로 갈았는데 복구좀

A10. 정상적으로 갈아버린건 복구 안 해주는데 영전장비만 1회 복구해줌


Q11. 22000원자리 참치상품 추가좀

A11. 계획없는데 



추석연휴땜시 많을꺼 같더니만 진짜 존나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