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쩌자고 이런 고생을 사서 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공약은 공약이니까 시작해야될것같아서 글 남김

공약글을 하루에 한번 싸는거는 너무 공약탭 포화시킬것 같고 앞으로는 글머리 없이 쓰거나 내지는 고비때마다 한번씩 남기는 식으로 해볼까 함


오늘은 12시에 일어나서 12시 30분까지 출근했고 11시에 집에 돌아와서 1시간 청소하고 글을 쓰게 되었음

원스토어 페이백 받으려고 오래간만에 라오 켰는데 시불탱 마지막에 설정해놓은 로비가 비키니 4인방이었다는걸 까먹음...

위기였는데 다행히도 오늘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 들더라....


그리고 챈도 좀 줄여야지... 야짤도 없는데 대문부터 좀 야시시한게 참는거 힘들었다.


앞으로 오히려 이걸 기회로 삼아서 딸치고 밤에 늦게 자는것보다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동 하고 젖탱이 생각 안날만큼 열심히 살아보려고 함

금딸은 첫 일주일이 고비랬으니 일기장 남기러 챈에 자주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