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안경 끼고 봤자 입체감만 살아

개떼처럼 몰려 물어 뜯어봐라

I won't give a shit

너넨 진달래꽃 사뿐히 즈려밟아


랩에 국한되지 않아 분야를 넓혀나가 난

우리 엄마 왈 유자식 상팔자

넌 샘나서 미치고 팔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