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감에는 라비아타 프로토타입이라고 나오는데 정작 인게임은 라비아타라고 나옴..











레아같은경우도 오베로니아 레아 라고 나오고 인게임은 레아라고만 나옴







베라같은경우도 도감에서는 칼리아흐베라 라고 나오고 인게임은 베라라고 나옴









질주하는 아탈란테도 도감에는 풀네임으로 나오는데 인게임에서는 아탈란테라고만 나옴



이명이나 다른 수식어까지 풀네임을 넣으면 캐릭터 이름이 너무 길여저셔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기에는 얘네들도 전투원에 풀네임으로 넣어놨음...


진짜로 이름이 너무 길어서 그랬다면 얘네들도 다크엘븐, 세레스티아 라고만 넣었을거임


그렇다면 이거 부대마다 다른건가???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올리비아 스타수어


- 올리비아







오드리 드림위버 


오드리









그런데 테일러 클로즈컷은


테일러라고 안나오고 테일러 클로즈컷이라고 또 풀네임 붙여줌




그러면 부대마다 풀네임 넣는곳이 있고, 안그런곳이 있는데  테일러는 리스트컷이라는 존재가 있으니까 그거 구분하려고 풀네임 넣은건가???


흠...










마법소녀 매지컬 모모 같은경우는 그냥 매지컬 모모라고 하는데







뽀끄루는 또 대마왕이라고 호칭까지 또 붙여줌




클로즈컷같은 케이스를 들먹이기에는 바로 반례가 나옴 이쯤되면 뭔가 싶음 ㅋㅋ 



그냥 일관성이 없는거임...  ㅋㅋ















그런데 이런경우는 코딩핑계도 못대는게, 애초에 출력되는 이름이랑 내부 코딩으로 처리하는 캐릭터 이름이 다름


예를들면 레나 더 챔피언 이라고 인게임에 출력되도 내부적으론 PECS_Rena 뭐 이런식으로 처리함 



이건 진짜 성의 없다고 느껴지는게 오늘 밀린 서약하려다가 아탈란테 서약해줘야지 하고 질주 검색해봤는데 안나오길래 톺아본건데


공통점을 찾을수가 없음




그냥 느그게임식 일관성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