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실험으로 확인된 재판정+최종 판정 포함한 효과 발동 및 적용 순서도

평범한 상황은 물론이고 작정해서 판정 개지랄내면서까지 검증한 거임


솔직히 재판정까지 따져야 할 일은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재판정을 넘어서 최종 판정까지 따져서 AP 계산을 해야 맞게 계산되는 상황을 봐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