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교환비라고 했음

프로토스 VS 저그 랑 비슷한 개념 같음


공식 설명문에 로열 아스널에도 적혀 있음

캐노니어가 AGS 상대로 교환 가치가 우수한거  


물론 그것도 기간테스나 셀주크 선이고


극소수로 제작된 타이런트나 알바 같은 건 

단순히 교환비 개념으로 이득 볼 수준이 아니었다고 함


물론 공식 설정이 그러든 말든

게임적 허용 내에 로봇 새끼들은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삼 이유는 나도 모름


살려준다고 했으니 AGS개조때 떡상하것지 뭐   


실제로 에이다나 알바트로스는 제작 단위가

1조엔이라고 하더라 한국돈으로 대충 10조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