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소익스는 복붙 해놓고 2번 깨게 만들었다가 적합 넣은 상태로 클리어하게 바꾸겠다는데

2번 깨는 거 치우라니까 적합 있어야만 클리어 판정나게 바꿀라하고 


밸패는 발할라부터 개판치고 있어서 몇 개월 밸패 진행돼도 새롭게 쓰이던 게 없음

이번 발할라도 바리 너프빼면 5월꺼 거의 그대로 들고와서 굳이 5개월 미룬 이유를 모르겠음 

미룬 이유가 컨셉이나 자기들이 생각한 밸런스를 지키려는 거구나 했는데 예전 밸패에 바리 너프만 뺄 거면 왜 거의 반년을 미뤘지 싶고

오히려 바리만 복구시키니까 밸런스 터졌음 그렇다고 짜임새가 좋아서 젖조 오토마냥 굴러가는 것도 아니고


콜라보는 선정부터 이해가 안감

이게 텐가이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니고 유저들이 선호하는 픽 인지 생각을 해보고 해야 하는 거 아님?

모르겠으면 일단 라오식 콜라보라고 하면서 외주로 그 작가랑 콜라보 해보고 도입 여부라도 결정하던가

그리고 어쨌든 텐가이로 정했다쳐 그럼 텐가이에 추억 있는 미접속이건 신규건 오도록 광고라도 해야지

광고도 없어, 그래 그럼 가챠로 매출 당길라고 그랬다고 쳐, 

그리고 ip선정도 알고보니 텐가이 선호도가 엄청 높아서 실제 지를 사람은 지른다 치자

그럼 상품을 보여주는 게 먼저 아님? 나 같으면 똑같은 1500가챠면 

차라리 가격 안 말하고 개꼴리는 스킨보여주고나서 인게임에 내고 봤지 이러면

일단 뽑은 새끼랑 못 뽑은 새끼 갈리면 유저끼리도 갈라치기 되면서 여론이 나뉨 그동안 매출은 뽑히고 가챠 무르기도 힘들고

근데 상품도 없쥬, 일단 1500참치 27만원 부터 공지했쥬, 원스판, 구글판 차이로 보이는 붕대를 147참치 줘야 풀린다고하는 욕먹을 수 밖에 없는 구성을 일러레한테 주문 넣었쥬 일러레도 자기 일러 반응보고 스트레스 받겠다 

근데 여기까지도 커버치는 라붕이들 없지 않았음

막타로 이벤트 얼마나 남지도 않았는데 한정 스킨도 안보여줘 ㅋㅋㅋㅋ

거의 다 돌아서게 만들고 그렇다고 매출 당기겠다는 것도 아니고 


뭘 보고 있는 거지 대체

뭐 가챠에 라붕이들이 도저히 안 사고 못 배기게 꿀이라도 바를 건가 아니면

미스오르카랑 드씨 스킨을 추가해서 가챠로만 뽑게해서 활성화라도 하려고 그러나

저러면 활성화가 아니고 활활타서 재만 남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