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사령관이 보고를 받고 새로 확보한 지역에 시찰을 가는거임
새로 발견한 마을은 옛 부유층이 모여 살던 곳이었는데, 집도 넓직하고 마당도 딸린 그런 곳임
근데 이상하게 인간의 흔적이나 바이오로이드 사체가 하나도 없는 거
사령관이 이를 묻자 이처럼 부유한 동네에는 거대한 공동 쉘터가 있다는 거임
혹시 모를 자료나 물품들을 찾기 위해 사령관이 직접 쉘터로 내려가 보는데
쉘터에는 낭자해있는 핏자국들과 끝이 안보일 정도로 쌓여 있는 해골 관만이 남겨져 있고
관마다 색바랜 흰색 머리카락이 조금씩 빠져나와 있는거임
인간 죽을 때 같이 죽는 바이오로이드라니 존나 무섭노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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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이터니티 존나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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