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열철충들의 계속되는 기열찐빠짓에 분노하신


빨기오네 해병님께서 해병-델리케이트를 휘두르자


기열철충들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왠 철충피자만이 남아있는게아닌가!!!!


이에 말린아쎄이가 감명받아 '공손찬말린'으로 거듭났으니 이 또한 오도르카의 경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