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전개가 좋은 의미로 충격적이긴 했는데
스토리 메인 캐릭터가 스토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우리 오르카에는 벌써 합류했단 말이지?
보통 이런 경우엔 로비나 서약대사에
다음 이야기 떡밥 될 게 있어서 그걸로
흥미를 돋우는데
본편에 베타 클론들 중에 얘가 누구냐 외에는
아무리 봐도 딱히 현 스토리랑 연결고리가 안보임.
이럴 거면 차라리 스토리 다 끝나고 나서
베타 1+5명 다 배포하면, 다들 오르카에 합류한 뒤에 행복해졌답니다~ 라는 식으로 모양새가 좋지 않았을까?
응? 왜 1+7이 아니라 1+5냐구요?
풀링 숫자 맞추느라 배신자는 죽었다고 하면
대충 수습될지...도?
덧
3부에서 레모네이드 복제 코드 오류 뿜뿜
해결했다고 해놓고 원오프 기체들 제조로만
나오게 하면
+ 이벤트에서 주는 특대코 숫자 줄이면
스발이 사령관들 참치를 효과적으로 털어서
안드바리도 행복하고 겜도 롱런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