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올린 건 전에 올렸던 거 재업. 사실 저걸 대회에 제출할 생각은 없었는데

내가 대회에 그냥 참가하기엔 마감날짜 이틀 전에 대회의 존재를 알아버려서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그래도 너무 날먹은 아닌 것 같아서 후딱 한 페이지 더 그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