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만 해도 정신 못 차리는 개씹폐급 대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스노우볼이 점점 커지더니 지구상에서 제일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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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제로베이스] 신규 이벤트 진행 예정/ 창작대회 진행중(~6.23) /
모든 것의 시작이 된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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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미스오르카 3위와 4위의 표차이 단 한명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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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넣었었던 커미션이 이렇게 스노우볼이 구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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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2부 웃겼던 부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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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진짜 뗑컨이 큰일한거라니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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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아무 것도 안한 라오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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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스노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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