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년 기술이 고도로 발전해 모두가 가상현실에 접속해 제2의 삶을 살아갈수 있는 초현실 사이버 시대가 도래한것이다!


눈부시게 발전하는 기술은 인류의 도구로서 발전의 디딤돌이 될줄알았지만 많은 문제를 일으키게된다 



바이오로이드의 등장과 기업들의 전쟁 정부의 기능 상실로인해 답답한 현실에서 붕괴된 삶을 가상현실에서 이어가고자 하는 일명

사이버 러너 들이 등장해 현실에서의 삶과 인류는 점점더 피폐해지고 빛을 잃어가고 있었다. 이것은 그들의 이야기이다 





CYBER RUNNER






가상현실서버 관리를 담당하는 스카디는 늘 하던대로 가상현실 서버에 접속해 접속기록과 상호작용 로그들을 살피며 범법행위와 질서를 관리하고 있었다, 허나 아무리 전자전에 능한 스카디라도 항상 그것을 뛰어넘는 적수를 만나는법 


그의 이름은 <AG레츠코> 레츠코는 보란듯이 스카디를 농락하듯 로그에 대놓고 볼수있게 해킹과 서버 부하를 일으키는 미친놈이었다 .어떨 때에는 스카디에게 DM을 보내 도발을 하기도 한것이다


"야이 시팔새캬! 니가 내 뒷조사하고다녔지? 똥이라도 싸줄까?"

ㄴ후우 시발새끼가 선넘네 너 누구냐 니가 서버 터트렷지?

"나아닌대 시팔로마" 

ㄴ너가 했잖아 등신아

"아니 씨발 내가 햇어야 한줄알지 등신아 ㅗㅗ 조까고 내 똥이나 싸좝서봐~" 


이렇게 레츠코의 행위는 점점 과감하고 과격해져 결국 스카디는 결심을 하게된다. 넷 관리자는 절대로 현실의 삶에 관여하면 안되지만 그 절대 법을 깨버리고 긴 조사와 저격 끝에 AG레츠코의 집을 알게된다


띵동 띵동~


"네~ 나가요!"


56세 김딱조 는 배달의 쿠팡이 온줄알고 싱글 벙글하며 문을 열었다 하지만 그앞에 나온것은 


익스프레스가 아닌 왠 근육질 나체 변태 아줌마였다. 그 모습에 당황한 김씨는 놀라 자빠지며 경비 밸을 눌렀지만 이미 스카디가 해킹을해 놓았던 탓에 작동하지 않았다


"으아아앗 미친 씹년이다!" 


김씨는 얼른 방으로 내달려 문을 잠그고 핸드폰으로 경찰에게 연락을 했다 하지만 이미 해킹당해서 핸드폰은 무용지물이었따.


"너가 했어! 안했어!" 


스카디는 주먹으로 문을 깨부숴 버리고 김딱조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딱조는 오줌을 지리고 말했다


"대체 제가 뭔잘못을 했다고 이러시는 겁니까? 예? 살려주세요" 


말하는 도중에 오금이 지렸는지 그의 바지는 누런 빛을 머금으며 젖어갔다 


"인터넷에서 햇던것처럼 씨부려봐!!" 


스카디는 옆에있던 키보드를 들어올려 김딱조에게 집어 던졌다 키보드는 콰쟈쟉 소리를 내며 김딱조의 머리에 맞고 타자들이 날라가 방에 흩 뿌려졋다


"으으아ㅏㅏ 잘못했어요 히끅 히끅" 


그때 마침내 김딱조 아니 레츠코는 깨달은 것이다 지금 눈앞에 있던 스카디가 자신이 도발을하던 그 관리자임을 .. 

딱조는 바로 알몸으로 도게자를 하며 두손이 열이나도록 싹싹빌었다. 그러자 김이빠진 스카디는 한마디 하곤 가버렸다


"하여간 인터넷에서나 여포질하는 이중인격 병신들이 꼭 선을 넘어요 ㅉㅉ " 


하지만 스카디가 방심한것이었다! 


김딱조가 엎드리며 손을 싹싹빈것은! 뜨거운 손으로 자신의 쥬지를 발기시켜 스카디를 제압할려는 계획이었던것이다! 



"너! 씨발 딱걸렷어! 자지 박으면 꼼짝 못하는 년이!!!!" 


앗뿔사! 


스카디가 뒤를 돌아보았을때는 이미 늦었다. 김딱조의 56년된 아다 동정 자지가 빳빳하게 서서 풍차돌리기를 하며 헬기의 프로펠러를 연상시키듯이 가속을 받아 날라오고 있던것이다! 


"크읏! 제법인걸!" 


스카디는 어떻게 해서든지 멈추려했지만 결국 김딱조의 자지가 스키다의 얇은 옷을 뚫고 보지를 격파하고 자궁으로 꽃혀 버린것이다!! 


"이쒸펄련이! 자지박으면 꼼짝못해!!! "


김딱조는 곧 살아남기 위해 허리를 미친듯이 움직였따 그럴때마다 결력한 쾌락이 스카디의 머리를 마구잡이로 해집으며 망쳐놓고있엇다


81시간후 


뉴스는 대대적으로 난리가 났다 가상현실 서버가 관리가 되지 않는 탓에 각종 범죄와 오류가 판을치고 결국 먹통이되어버린 이야기를 보도하며 관리자를 수소문했다 그렇게 대대적인 수색을 거친결과 경찰들은 말라 비틀어져 미라가된 남성과 임신한 스카디를 발견하곤 병원으로 향했다 


이때 스카디는 김딱조를 보고 말했다


"후훗 빨리 회복하는게 좋을거야 2회차 뛰러올거니까" 


이때 김딱조는 과도한 사용으로 해면체가 붕괴되어버린 자지를 붙잡으며 울부짖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