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 요소로 봐도 바이킹에 야만족에, 중세 기사에 맥주 좋아하는 돼지 컨셉 등등
거의 서양의 덴센츠 같은 곳이니까.
비스마르크 나온 김에 그리스 신화 컨셉 따온 애들도 나오면 좋겠다.
지금까지 나온 건 아탈란테 밖에 없지?
문화적 요소로 봐도 바이킹에 야만족에, 중세 기사에 맥주 좋아하는 돼지 컨셉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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