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레이터, 통칭 '미미'


상점에서 알바하던 히틀러에게 섹시도발하며 접근하다 기습 키스까지 날리며 고백함

근데 그때 히틀러가 37살이고 레이터는 16살


이후 잘지내다가 히틀러가 지도자 업무로 바빠지고 결혼은 안된다고 선언하자 자살시도까지함

그후 뮌헨에서 호텔 주인이랑 결혼했는데 1년도 안되서 이혼함


그후 다시 히틀러를 찾아갔는데, 같이 하룻밤을 보내고(본인 피셜) 히틀러가 연인으로 남자고 했지만 거부하고 계속 결혼을 요구함

레이터는 마음이 상했는지 히틀러를 떠남


히틀러가 총통이되자 이번에는 히틀러가 레이터를 찾아가 제발 연인으로 남자고 했는데 이번에도 레이터는 거절함

그러자 히틀러는 자신이 '원대한 사명'이있어 결혼하고 아이를 가질수 없다고 예기함


결국 레이터는 SS 장교랑 결혼했는데 남편이 1940년에 프랑스에서 전사해함


이후 히틀러를 못잊고 둘이 밀회를 가졌다고.. 그리고 죽을때까지 히틀러와의 사랑편지를 버리지 않았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