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날 맨날 햇츙안햇츙 이러면서 투닥투닥 싸우는 리리스랑 리제 보고 이제 그만 싸우라며 목덜미 잡고 비밀의 방에 던져넣는거임

사령관이 개쩌는 손놀림으로 투닥거리는 둘 옷 벗기고 알몸인 둘한테 사이좋게 있으라면서 보리 쓰다듬듯이 쓰다듬고 지 옷벗는데 그와중에도 리제가 다 벗은 상태로 리리스 뽈따구 잡아댕기며 햇츙! 이러니까 아 얘네들을 어떻게 조져놓지 하면서 핏줄 움찔거리는 불닭핫바 빨딱 세우고 침대 위에 서있는 리제한테 가는거임

이제 사령관이 다가오는거도 모른채 둘이서 씬나게 투닥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지 배가 묵직한거임

햇...츙?하면서 뽈따구 잡아당기던거 서서히 힘빠지면서 존나 목 천천히 돌아가는데 사령관이 있고 아래를 보니 개쩌는 사령관 뷰지플러그가 지 응딩이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거임

내 애기액주유기와 니 베이비디스펜서가 서로 맞닿았다. 이게 뭘 뜻하는거냐? 자기 애기맨션에 들어와있는게 사령관의 정액몽둥이라고 알아차리자 개쩌는 쾌감이 척추반사적으로 허리를 튕기면서 오고고곡 하면서 물싸지르고 리리스 위로 엎어지는거지

이제 리리스가 상황을 알아차리고 리제의 가슴에 달려있는 빨간 절정인터폰버튼을 입에 물고 쭉쭉 잡아당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