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피감 무시 2회 컨셉을 남기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행동횟수 추가를 바더라도 3회째 공격은 방피감 무시가 없기 때문에 딜러로써의 기여도가 생각보다 낮을거라 생각됩니다. 때문에 공격 빈도보다 2스킬 한방 위력을 올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운드 개시 시, 자신은 방피감 무시 효과를 획득합니다. 해당 효과는 2회 공격 적중 시까지 유지됩니다.


라운드 개시 시, 상기 효과가 적용되지 않은 경우, 강철의 비 효과를 강화합니다. 해당 효과는 1회 공격 사용 시까지 유지됩니다.


방안1) 단순 무식하게 피해량 증가 타입


[강철의 비(강화) - 폼체인지] 

모든 AP를 소모합니다. 사용한 AP에 비례하여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광역피해분산 효과를 무시합니다.




방안2) 광역피해분산 공격을 견제하면서 공격빈도를 늘린것 같은 모습, 단 이러한 경우 강화 스킬의 2스킬 모션이 기본 2스킬과는 다를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강철의 비(강화) - 폼체인지] 범위 동일

모든 AP를 소모합니다. 사용한 AP에 비례하여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범위 내의 체력이 낮은 적부터 차례로 피해를 입힙니다.


위와 같이 변경한다면 1스킬로 행동력 스킬위력등을 챙기고 모은 ap로 한번에 정리하는 모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