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의 편의성과 확실성 생각하면 호스트에 맡기는것 보다는 클라이언트에 부과하는게 더 편하다보니까 기술적 여건만 마련된다면 그렇게 될거라고 봄

실제로 그 과도기적 기술로 전자면허증이 도입되어 일부 시행중인데 아직 이 인증 시스템을 모든 기업들이 도입한건 아니라서 아주 제한적인 몇개 회사만 운영함에도 이게 생각보다 괜찮음

삼페처럼 인증하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