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축약을 잘못했거나 생략한 부분이 있을 수 있음.
다른 사람이 진행한 게 있으면 교차검증으로 보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함.
☆ 콜라보 스킨 관련
- 선 사과.
- 스탠딩과 중파는 완성
- 저쪽 스케줄이 너무 지연
- 지연된 김에 중파와 2스킬 컷씬, 로비 애니메이션을 작업중
- 이벤트 복각때 실장예정
☆ UI 개편과 상시 이벤트 추가 일정 관련
- 변경 UI는 (방송) 조금 뒤 진척도 등을 보여드릴 예정
- 제조를 일반 제조만 남길 예정
- 로비 꾸미기 인터페이스 개편
- 상시 이벤트도 시연때 보여드릴게요
* 상시 이벤트의 개념을 없앨 예정.
- 의외로 개발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 스토리 면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 전술 훈련실을 통한 전투원 지급~ 총력전까지 가는 초보용 로드맵을 제공하는 방향성으로 가려고 함
☆ 차회 공모전 계획
- 현재 남은 전투원이 하나(멜트)
- 해당 전투원 실장에 필요한 요소가 꽤 많아 작업이 천천히 진행중
- 멜트의 실장 이후, 작업들을 정리한 후 개최 예정
☆ 광고와 외부활동, 오프라인 행사 계획이 있는지?
- 락 : 광고에서 오프통발은 처음 봤다
- 수 : 광고 또 해야 하는 분위기...인가요...(현장에서의 광고 하라는 성토)
* 광고를 좀 덜 하고 오프라인 행사를 늘리는 방향으로 가려고 했다
- 자체 신규 홍보보다 유저와의 접촉을 진행, 유저의 현장 스케치를 통한 유입이 더 유효하다고 판단했었음
- 광고비 떼다가 오프행사...했습...니다...
* 2024년 계획은 "구체적인 방안이 선 후에" 차근차근 공개 예정
- 락 : 곡들이 좋은데 이걸로 광고를 하시는 것도...
☆ 매니악한 스킨, 누구 영향인가
- 엔라이...키르케 언저리에서 시작된 질문이라 생각...된다
(락 : 아니 키르케 매니악 아닌데 저어는 정상인이거든요)
- 예전부터 모든 개발자분들이 생각해오던 방향성인데, [디테일] 이 달라진 거다.
- SD 퀄리티가 올라간 건 "아트팀장님이 힘써주시고 있다"
- 미스 오르카 기점으로 힘을 써주셔서 디테일이 올라가고 있다 (AD 채용함??)
- 아트팀장 얘기에 수호PD도 깜짝깜짝 놀라고 있다
☆ 철탑은 설계 오류 투성이였지만, 버리기엔 아까웠다.해당 리소스 활용 컨텐츠가 나올 수 있을까?
- 목표했던 로그라이크에 상응하지 못했던 컨텐츠
- 이 리소스로 로그라이크를 만들 예정은 없다.
- 유저가, 그리고 PD 바라는 로그라이트의 방향성과는 너무 달랐다.
- 총력전 개발 이후에 로그라이트를 개발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 스킨 개발회의 분위기, 이야기할 수 있나?
- 스킨 디자인 회의는 팀이 따로 있다
- PD는 여러 사람의 개발 역량을 믿고 맏기는 방향성
- 스킨 계획때 [계절감] [계절감 이외의 컨셉(마피아, 갸루..)]
* 원래 호드의 컨셉은 소프랜드(...)를 가려 했는데
- 대외행사에 쓸 수는 없잖아... 그래서 갸루로 갔다.
- 아직 안 나온 호드 대원과 천아, 장화-
* 엔라이 3위는 머리를 싸맸다.
- 도대체 어떻게 3위를 했을지 분석을 많이 하고
- 네로마신 선생님 축전을 보고 이거다!!
- 하지만...많은 생각을 했다...
- 색상이 다른 걸 요청하고, 이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미스 오르카 최초, 소품과 장식품 사용"을 갔다.
- 장식품 어떻게 쓰는지 잘 알기에, 이번에도 잘 쓰시길 빌며 그걸 드렸다
☆ 기지설비, 자원탐색의 자동생산/ 파견과 자동회수의 편의기능 개선 계획을 리마인드하고 있는지
- PD는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작년부터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 다만 다른 것들을 좀 더 우선순위로 처리하고 있다
- 출근길 라붕이의 힘겨운 사투를 본 적 있고, 마음에 담고 있다
☆ 스작 폼 좋더라. 스작이 좋아하는 스토리나 이벤트를 알 수 있는가?
- <꿈꾸는 인어의 섬> <별 하나, 당신 하나>
- 한 분은 스토리적, 한 분은 최애캐적 접근을 하신다 (스작이 둘이야??)
☆ 밈의 사용은 작가의 독단적인 재치인가?
- 작가 자율에 맏기는 편. 심각한 건 PD에게 가져와서 회의한다.
☆ 다음 AGS는 언제?
- 상반기에...하나 나온다!!
☆닥터 이후의 수상한 물약 스킨... 언제?
- 역성장 이야기도 나왔다
- 지금은 어려운 이야기.스토리적으로 깔끔하게 해결되는 지점을 찾지 못했다.
- 연령외견의 변화에 괴리감을 느끼는 부분이 있을 거라...
- 멀티버스나 평행세계쪽도 생각해봤다.
☆ 9번째 스쿼드, 추가할 수 있을까?
- 수요가 꽤 있고, 오히려 우선순위가 좀 높다
- 근데 그놈의 코드가...
- 편의기능으로 판단해서 접근 중
☆ 바이오로이드 SSS 승급, 계획 있나?
- PD는 진지하게 고민하고 해보려 했는데
- (말할 수 없는 이유) 로 드랍. 리스키하다. 올해는 어렵다.
☆13구역도 3부로 갑니까?
- 네... 해야죠.... 해야 하는데...
- 누가 나오는지에 대해 얘기하면 안된다
- 3부작. 또는 이것보다 더 길 수도 있다.
- 사실상 이벤트도 메인스토리였던 과거... 메인스토리를 속도를 높여 보여드리고 싶었다
☆ 4주년은 내실 다지기였다. 5주년은?
- 계속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1년에 1/3은 내실 다지기를 가져야 한다.
- 5주년은 본질 다지기. 스킨과, 선정성과..
☆ 둠브링어, 언제쯤 떡상할 수 있나요?
- 메타 변화를 둠브링어에서 주고 싶다
- 현재는 "지원공격" "보호무시" "내성바르기" 메타가 고착중인데
- 둠브링어에서 "포격" 매커니즘 고민
- 근데 이거, 적도 쓰는 시스템이라 고민이 깊다.
- 상반기에...한다. 둠브링어 개편.
☆ 출시된 전투원/스킨중 "더 해라" 라고 부추긴 사례가 있는가?
- 지금까지 거의 없었다
- 신뢰하고 있으니까.
- 근데... 이따가 뭘 보여드릴 게 있어요.
☆ 유튜브에 Cafe Amor 이후의 OST, 언제?
- 조만간!
-- 준비된 질문 여기서 마무리--
* 콜라보 건에 대해 다시 사과하는 걸로 QnA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