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세츠 전시회에 다녀온 아이들은 그날 이후로 어른의 계단에 올라갔다

왜곡된(정상)성욕 빵ㅋㅋ

이 무슨 악덕

이제 밤이 되어서도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무제한 야스 이벤트타임이 시작되고 뷰지맛을 잊지 못해서 아이들이 덴세츠에 갈 꿈을 가지게 됨

엔라이 얼마에요?

뭐야 나도 사레나 체험하게 해줘요

거추가 아픈 잼민이 ㅋㅋㅋㅋ

ㅓㅜㅑㅓㅜㅑㅓㅜㅑ

확실히 이런거 있으면 기억에 굉장히 강렬하게 남을거같다 
어릴때 봤던 닭장아줌마를 잊지 못하고 지갑을 여는..

마네킹마냥 살아있는 전시품으로써 방문객들을 응대하는 상황이 너무 꼴려...

와 섹스

나 꼬추가 아퍼..

여기가 천국인가

이제 꼬맹이들이 엔라이한테 똥침 날리는거임

저기서 돈있는 애들은 진짜 매입해서 재밌게 노는거지.

쇼타한테 평생 트라우마가 남을만큼 폭력적으로 닭장냄새 주입하는 엔라이가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