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미궁 탐험하는 겜이었는데
파트너로 무슨 파피몬 같이 생긴 괴물이랑 같이 다니는 겜이었음

죽을 때 사운드가 존나 공포스러워서
사촌 형 집에서 그거 한 이후로 한동안 밤에 잠을 혼자 못 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