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보라고 개선 버그 탭으로 올려줘

크아악

내 능지에 다시한번 좌절감을 느낀다

라미엘은 확실히 텍스트 잘못 됐지 저거 중파라도 체력 높은 중파는 달라서

유희왕처럼 텍스트 통일 작업 한번 해야할거같은데

와 유딱지 배틀페이즈

딱지왕 "패를 버리고", "패를 묘지로 보내고" 이 지랄 보는거 같네

1. 운디네
공격 시, 스킬 사용 후 어느 것으로 해도 성능 상으로는 손해볼 것이 없어 보임
둘 다 공격의 적중 여부와는 무관하게 적용되며,
차이점으로는 공격 시 적용되는 효과는 공격 적중 이전에 적용되며
스킬 사용 후 적용되는 효과는 데미지 연산 이후에 적용되는 효과인데
만약 어떤 효과가 공격력/적중/치명타/받는 피해 증가와 같이 데미지 연산과 적중 판정, 치명타 판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효과였다면 공격 시 또는 스킬 사용 후에 따라서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은
운디네는 회피 증가라, 적의 반격이 날아오는 시점에는 이미 공격 시, 스킬 사용 후 판정 모두 완료되므로
공격 시/스킬 사용 후에 따른 회피컷의 차이는 없다 생각함
대신 텍스트 상의 표기에 맞추든, 교본 상의 실 성능에 맞추든 확실히 통일은 해야겠지

2. 우르
자력으로 빨봄 격추하려면, 공격 시로 통일해야 함
공식이 틀리면 대참사 일어나는 것 1

3. 비스트헌터
공격 적중 시가 맞아 보임
데미지 증폭 관련 효과이므로, 일단은 적중을 해야 그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공격 시로 그 판정 범위를 넓힐 이유는 없음

4. 페로
운디네와 비슷한 논리로, 데미지 증폭에 관계되는 요소가 아니므로, 둘 중 하나로 통일해도 크게 차이는 없을 듯

5. 레프리콘
솔직히 베스트는 공격 시이고
레프리콘이 회피 감소 조건부 피해량 증가 옵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볼 것도 없이 공격 적중 시,
그것도 회피 감소 옵션이 피해량 증가 옵션보다 먼저 적용되도록 해서
레프리콘이 자력으로 회피 감소 조건부 피해량 증가를 첫 타로도 터뜨릴 수 있는 것이 차선책
소완 1스가 방어력 감소 - 받는 피해 증가 순으로 적용되어, 자력으로 첫 타만에 받는 피해 증가까지 적용할 수 있는 것과 동일한 맥락

6. 슬레이프니르
비스트헌터와 동일한 맥락
스킬 위력이 늘든 말든 일단 공격부터 적중해야 하는 것을 전제로 삼아야 하기 때문에 공격 적중 시로 해도 무리는 없음

7. 아자젤
인접 전체 또는 단순히 범위 내 아군으로 텍스트 수정 필요
인접이라는 조건문을 사용하고서, 인접 개체 수에 따라 특정 효과를 얻는 장화, 천아, 우르 등의 케이스와 엄밀히 구분할 필요성은 있음

8. 사라카엘
적 사망 시가 훨씬 이득이 크므로, 사망 시로 텍스트를 수정하는 것이 좋음
또한 스킬 상세 툴팁에도 (적 사망 시)라고 기재되어 있고

9. 블랙 리리스
사라카엘과 동일한 맥락으로, 사망 시가 훨씬 이득이 큼

10. 라미엘
체력 조건문을 명확히할 필요가 있음
다만 25% 이하, 25.01% 이상의 허점을 노려서
체력을 25% 초과 25.01% 미만으로 맞춘다면
헌신/분노 양면으로 활성화를 못 하는, 일 안 하는 이터니티의 꼴이 나는 사태는 피할 수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