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등 아시아권 여러 지역 확보했다가


갑자기 철충이 날뛰어서인가 다포기하고


스발바르제도로 런했다가


거기서 북미펙스 한번 들쑤셔서 바이로이드 구출해오고


델타의 유럽지역 정복하고 남미는 챌린지스토리를 못봐서 델타포섭하면서 영역 삼은건지 몰겠음


스발바르도 유럽이니까 지금 유럽과 남미 정도가 오르카 영역으로 보면 될까?


세바스토폴에 있던 철탑은 스발바르제도로 런하면서 잊어먹었다가 다시 유럽에서 발견한게 설정상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