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50분쯤 와서 8시쯤 줄스고 안에서 10시까지 기다리다 별 문제없이 입장함

응애알키 부스 먼저 가서 우산버전 하나 고름 귀엽더라

다른거 사고 하다보니까 라오거는 정작 산게 피규어 하나랑 케시크 카드텍이랑

성인부스 돌아다니다 산 보련 책밖에 없더라

아쉽긴 한데 응애알키는 사서 기분좋게 다녀옴

이런 행사는 처음이라 그런지 준비도 제대로 못해서 결과가 아쉬운데 다음에는 선입금좀 많이 넣고 고생좀 해도 토요일에 갈듯함


그와중에 블아부스 진짜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