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뜬금없이 반자이 어택은 좀 뭐랄까.. 철탑부수기랑 신규철충 세력등장을 한번에 해결하려다가


방법이 안떠올라서 와장창 진행이 된거 같아서 3부작 마무리가 좀 별로다 싶었는데


야쓰로 끝나니까 아무래도 좋아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