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익숙한 맛이라 다 어디서 보던 클리세라 파프니르 급발진 말곤 맛있게 말아나온 국밥이였는디

생각보다 급발진에 민감하네 ㅋㅋㅋㅋ

스토리는 살짝 밋밋해도 익숙한 순대국밥 맛이랄까 생각보다 맛나게먹었음

서브스토리로 스털링이랑 파프니르가 대화하면서 급발진 한거 이유좀 넣어주면 좋겠다 생각함

글고 스털링도 신캐로 냈으면.. 스털링 매력 터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