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 보고 느낀게

철충 vs 철충

신민이라 주장하는건 그 중2병놈일거고

형제들이라 주장하는건 교황 휘하의 세력인거 같은데

무슨 일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끌려가서 2세력이 싸웠고 갈등생겨 갈라진건 확실한데

철의 탑 무너지자마자 교황 세력들 튀어나와 공격한거보면

알카트라즈 스토리 기점 이후로

어디까지나 뇌피셜이지만


철의 교황 세력측에서 최소 연결체급이 사령관을 찾아와서 대화라거나 협상 시도하려는 전개 나올거 같음

임시적인 동맹? 형태 같은거

철의 왕자 세력이나 별의 아이 세력 쓸을려면 교황측에서도 오르카의 세력이 나쁘지만은 않은 장기말이다라 생각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