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살찐 레오나입니다.



안 찐 레오나: 야 이 댇지야 그걸 칼로 개조해서 휘두르냐!?


돼오나: 그냥 짊어지고 다니느니 시원하게 휘두르는 게 낫지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