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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제로베이스] 신규 이벤트 진행 예정/ 창작대회 진행중(~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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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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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본 진상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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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적 찐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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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부에 제모크림 바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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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녀 예쁜만큼 진짜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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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떡밥이 야간 편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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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편의점 야간알바할때 놀러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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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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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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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 더블팩인가 스팀키를 얻어서 나눔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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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야간편돌이 할 때 위치 레전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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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익 그래도 좀 편한데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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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숙제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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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편돌이할려면 위치를 잘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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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 듣고 뭔 곡인지 찾아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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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은 그냥 기도하는 알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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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쫄작권위가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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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들은 인터넷 관심없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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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일할때 만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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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로 이사했을때 배달시키고 주소 잘못입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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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 대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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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편돌이할때 위치 지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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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동미참은 뺑뺑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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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편돌인데 두달동안 진상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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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치킨보다 닭강정이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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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늦게 본 개념글에 댓들달기 꺼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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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5년전에 야간 편의점 일할때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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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요양시설 근무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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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편돌이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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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라오에도 파워인플레가 오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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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노래인지 브금인지 찾고 싶은데 방법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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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지역 보니까 진짜 장난아니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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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배송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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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봉사할때 경험해봄 똥칠하는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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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부어치킨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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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망해도 3대를 간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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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부모 세대도 하면서 세대격차는 줄어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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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은 힘든것도 힘든건데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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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편의점 라붕이 보니까 나 알바 할 때 빌런들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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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한마리는 한번에 다못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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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시설이나 요양원 이야기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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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세띠 6/21(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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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한테 취향 들켰는데 자살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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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코특 자기 쿠션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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