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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제로베이스] 신규 이벤트 진행 예정/ 창작대회 진행중(~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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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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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울 엄마랑 친구같이 지냄
[8]
158
7
우리집은 다들 게임 좋아함
37
0
창작
"지 딸도 아니 바리를 왜 달고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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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비틱질 해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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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사야
48
0
베게? 배개? 쉽게 외우는 방법 알려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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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맣고 탱글탱글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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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조에서 장화 낚았다 비틱간다
[1]
84
2
관계없지만 나하고 가장 닮은 귀칼캐릭을 조사해봤는데...
[3]
219
-4
난 그래도 낙원 이벤트 좋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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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verwhelming 스펠링이 가끔 헷갈릴땐
[7]
99
0
어르신들한테 설명하기 어려울 때 쓰면 좋은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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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장님들 내일 면접인데 복장 이러면 댈까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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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제 오늘 대체 뭔일이 잇엇던거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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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창작물 재업좀 해줬으면 좋겠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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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리 부모님은 나 게임하는거 좋아하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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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좌우좌랑 세이프티 승급 호감도 못채웠는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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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씨 페이백 쓰려고 문상 충전했는데
[2]
74
0
문과 이과 혼종은 없냐
[4]
93
0
떡밥보다 문뜩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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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난 결혼 못할거 같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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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아빠가 초딩때 이런 게임기 사줬는데
106
1
부모님이랑 공감대 형성이란게 가능하긴 한거였노
[2]
106
0
부모님이 우리 겜하는거 싫어할만함
73
0
스타 때문에 overwhelming이 뭔지 알게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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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버지떡밥 안하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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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타2 군심 캠페인 하는데 엄마가 보고 한 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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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리는 부모님이 많이 개방적이셨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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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잼민이땐 스타1 캠페인도 못밀었었는데ㅋㅋㅋ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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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울 아부지랑 삼촌은 씨발 오락실 게임 좆고수더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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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의외로 현실에 없는 타입
[3]
215
10
아부지랑 공감대 떡밥이야?
[2]
70
0
인터넷이 요즘 너무 무서움
[1]
74
0
낙원 이벤트가 어때서 ㅅㅂㅋㅋ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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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모모복근
128
2
의외로 옛날에도 해킹판 같은거 많았더라
[4]
84
1
아버지 온라인겜에서 랭커였음
78
0
라스트 패밀리 챈입니다
[2]
66
1
창작
???: 실세를 모른다면 직접 알려줄 수 밖에 없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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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2편 - 집으로 온 철남이와 무방비한 뽀끄루 대마왕(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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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베 도트겜 ㄹ황 들고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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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우리아버지 오락실에서 원코하던 겜
[4]
150
1
ㅎㅅㅇㅎ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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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식 못키울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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