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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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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마조 단톡방 몰래 염탐하고옴
[1]
154
1
긍까 공모전상황이 이거임?
[1]
129
0
롸벗만드는데 자원드는지 첨 알앗네 시발
58
0
몸은 펭귄, 정신은 제비, 이름은 말
[1]
93
2
신은 존재하고 그는 한국인이다
[1]
87
5
창작
[콘문학]Sharing is Caring
[7]
900
37
캐릭터 공모면 우로부치도 해도되지
[1]
98
4
핀토 허벅지에 별뭐임??
[3]
115
0
마마마의 단점이 저거 이후로 너무 열화판이 많아짐
[5]
147
3
우리는 신을 만들었으나
[2]
104
6
'(유저로) 우로부치 겐 보유 게임'
[1]
133
3
"신은 존재하고 그는 한국인이다"
[1]
99
2
아...우로부치겐 소식에 뽕맞은거마냥 두근대네...
[1]
99
2
공모전 오픈발도술 할려고 깨있었더니 별 신기한걸 다 봤네 ㅋㅋ
114
0
(스포)우로부치 썩은맛 샘플
[10]
341
7
리제 찌찌만지면서 자고싶다
[2]
75
0
내 최애는 밈에 강한 저항력이 있어
[28]
2932
125
고백) 우로부치가 어떤 사람인지 모름
[3]
173
1
뭐임? 우로부치 공모전 뭔데
86
0
공모전 원문 어딨음?
[4]
123
-1
창작
폰그림 vs 컴그림 갯민숭알비스2.
[24]
1037
82
우리는 육변기를 만들었으나, 신의 몸에 가두고, 경호원의 정신으로 가르쳤다.
[5]
2893
117
국내 우로부치 채널임?
[3]
127
0
사령관은 마냥 좋을까
44
0
나도 분명 우로부치가 쓴 글에서 본거같은데
[10]
295
4
아이샤 48의 치욕의 오망꼬 댄스
[2]
374
0
우리는 만메를 만들었으나, 너무 잘섕겨
[4]
94
6
"사령관님, 야참준비됐사옵니다."
[5]
127
2
공모전이나 대회는 고질라하고 비슷한가
[2]
88
2
우리는 신을 만들었으나
[1]
155
1
창작
한참 유행이 지난 표
[32]
2702
162
메모장에 썼을 땐 분량 많아보이지 않았는데
99
0
부군을 위해 아침상을 준비하였나이다
[4]
63
1
우로부치가 왜 라스트 오리진 이렇게 좋아하는지 알고 싶은 라붕이들은
[5]
251
0
솔직히 우로부치 등판으로 궁금하지 않냐?
[8]
137
0
니들은 라오내에서 최애가 보통 어떤식으로 쓰임?
[41]
273
4
대학교때 책 읽고 레포트 많이 써본사람?
[5]
90
0
의외로 목자르는 19금 스토리
[4]
203
6
저 사람이 캐릭터 죽이는거로 유명하던데
[5]
190
-3
공모전을 한달 동안 모집하면 취합하는 것도 개 빡세겠다
[2]
137
1
빨리 졸업해야지
[1]
48
1
혼란한 공모전 챈에 낙서
[1]
55
5
오랜만에 글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이 팍 드네
47
0
만약 정상적인 마법소녀물을 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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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