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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페 등장! / New 다시 시작하는 바다모험 event (9.03 ~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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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장편문학] 오르카를 휩쓰는 혁명의 별 - 25
[4]
508
21
념글 막 보고 무서워할 필요 없음
[1]
1241
78
근데 난 숙소있던겜 몇개햇는데 항상 끝은 방치엿음
[21]
1625
93
라오는 벽람 소전같은 숙소 나올려면 존나 빡세
[16]
1887
93
???: 다 죽게 생겼는데 뭔 여가시설이야?
[8]
1759
88
념글 보다보면 드는 생각
[11]
1228
69
"지금당장 다 죽게 생겼는데 여가시설?"
[18]
1912
80
국민들이 집이 없다고 징징대니까 죄다 공장 숙노로 쳐넣는다 상상해봐라
[16]
1854
111
창작
라비아타 테티스 그림
[9]
748
50
내집마련! 전투원들이 쉴 숙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3]
1325
72
스포
아니 잠깐만 이새끼 이거ㅋㅋㅋㅋ
[30]
2161
90
나도 상남자 자격 있냐
[34]
1246
68
파장좌 그 새끼가 말한 요지가 다르다 게이들아...
[42]
2035
139
불타는 줄 알았더니 열정이었노
[8]
1229
61
볼드모트랑 복씨는 근데 경험치부터 다르긴 했다
[15]
1595
60
짹) 다크엘븐
[4]
1648
80
진지하게 파장놈 재평가하는 사람 있음?
[29]
1517
63
얘들아 니네 또 왜들 그러냐
[3]
1017
45
캐빨겜에 숙소없는게 말이되나
[12]
1191
63
근데 선그인 분도 복씨도 첨부터 잘하진 않았다며
[7]
1297
58
오히려 개선중이니까 다들 피드백 열심히 넣는거임
[4]
841
50
창작
요즘 부쩍 피곤한 에밀리
[11]
1072
75
유저가 원한 것 = 기믹형 신규 철충과 줄다리기
[4]
1259
41
ㅄ겜 접는다
[21]
1472
83
짹) 임무에 실패한 엘리 퀵헨드
[11]
1221
99
토론도 불타기도 아닙니다
[3]
974
37
역치값 낮은건 딴겜 터져서 피난 온 친구들이 많아서일걸?
[3]
1179
48
스마조 너무 급발진하지만 않으면 될텐데
[15]
1376
81
창작
매일리제
[14]
729
81
창작
오렌지 2장
[8]
673
62
부영전보다 프레데터가 후순위가 되는거야 어쩔 수 없지
[2]
873
43
사기캐 낼거면 뒷일 좀 생각하고 만들었으면 좋겠음.
[25]
1375
38
변소 3지가 좀 급했던 거 같음
[7]
878
37
념글 보는데 누구 내려치기나 올려치기가 좀 심해지는 기분인걸
[10]
1062
37
프레데터 프리징은 걍 지들이 가불기 건거임
[5]
1188
48
그렇다고 전임자 내려치기는 하지말자
[6]
1215
65
창작
사실 오르카호엔 사실 크나큰 단점이 있음
[4]
1148
50
" 엔타로 알바트로스 맙소사"
[6]
900
59
원래 못하는게 더 크게 보이긴 함.
[8]
1004
53
창작
죽음조차 갈라 놓지 못 할 지니
[15]
1161
42
지금 그라데이션 분노상태임
[3]
1327
67
솔직히 말하면 프리징 버그 그거 민심 좋았으면 그냥 점검때까지 기다렸음
702
39
그래도 주피디가 무능한 새끼는 아니야
[20]
186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