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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독 농고래 메로페 Coming soon / New 다시 시작하는 바다모험 event (9.03 ~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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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다 퇴근한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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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고 벌래소굴 구경온 근첩 개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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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데 먹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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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서브겜으로 하길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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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정도면 확실히 노두섭까지 안건이 간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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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혼) 내전 4인 동풍전 43409 풀방 출발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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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얘기하다보니 이것도 기억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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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과천선 하겠다 앞으로는 게임에 제대로 돈을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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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근첩근첩하는거 아무리 들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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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5000자 미만이면 계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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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장님 방송 많이 늘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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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7 돌리는거에 대해서 물어볼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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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사과문도 안 올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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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궁금한거 하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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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이나 쳐줘라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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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도저히 게임 켤 마음이 안들어서 오늘 드디어 이벤트 플레이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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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이번이 마지막 공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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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 못떠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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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근데 024 취소선드립은 선 남은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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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창작
군붕이 그림 그린것들 아직 못풀었는데 왜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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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 분위기가 어렸을때 가본 젊은 사람 장례식장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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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말단새끼 하나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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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끄루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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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베벌레들 반갑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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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글이라도 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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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화장실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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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사 목소리 뭐이리 젠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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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오리진으로 돌아온 제 목적, 이젠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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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누가 우리 애들 좀 살려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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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공지가 안올라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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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쓸게 많아서 오래걸리는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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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가 없는거지 사람이길 포기한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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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올라온 사과문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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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심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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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별부수는 라비아타 발언하면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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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관련 통화(4차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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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나<—애 진짜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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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아직도 공지안떴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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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뭐라고 올라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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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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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나 혼자 마무리 짓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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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관대했던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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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끄루 대마왕님! 슬퍼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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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눈치가 없는놈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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